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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와 재난안전소셜벤처 ㈜라이프라인코리아는 새로운 재난·안전 프로그램 ‘슬기로운 SH캠프’를 공동 개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슬기로운 SH캠프’(슬기로운 Safe Home 캠프)는 SH공사가 재난일상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재난·안전 분야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열린 1회 ‘슬기로운 SH캠프’에서는 가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에 가족 구성원 간의 협동으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입주민 중 온라인 참여가 원활한 세대 대상으로 선착순 30세대를 모집해 온라인으로 시행했다. SH공사는 이번 훈련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 4분기 재난약자그룹을 대상으로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교시로 진행되었다. 1교시 ‘서로를 지켜주는 우리 가족 응급처치법’에서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접 응급처치를 해보았으며, 2교시 ‘재난 속에서는 무엇을 먹을까’에서는 음식아이템을 이용한 비상식 체험을 키트에 담긴 각종 재료로 만들어서 이날 점심 식사로 대체했다. 3교시 ‘가가호호 재난생존교실’에서는 복합재난 상황 시 집안에서 겪게 될 상황 대비법을, 4교시 ‘심리적 방역, 재난으로 힘들어지는 우리 마음 돌보기’에서는 아프리카 댄스로 돌보는 마음의 워크숍을 가졌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재난·안전 관련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성을 절감하며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프로그램은 찾기 힘든 것 같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한 ‘슬기로운 SH캠프’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SH형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