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양군, 사업비 27억 들여 103m짜리 2차선 교량 완공3 | 0 | | 김돈곤 청양군수(오른쪽 세번째)와 죽림리 지역민들이 30일 개통한 죽림교를 걸어서 건너고 있다./제공=청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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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지역 중에서도 오지로 통하는 장평면 죽림리에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2차선 교량이 완공됐다.
31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죽림교 재가설공사 준공식을 열고 통행을 시작했다.
군은 2019년 죽림교 안전 점검 결과 C등급으로 나타나자 철거 후 재가설공사를 결정했다. 군은 지난해 6월 착공해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총연장 103m, 폭 8m를 갖춘 2차선 교량을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김돈곤 군수는 “새로 설치된 죽림교는 대형 차량 출입까지 자유로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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