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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측은 “특히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20~30대가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MZ세대들의 마음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롯데카드와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15일 최대 5% 캐시빅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30대의 소비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결제(페이), 스트리밍(OTT), 배달, 교통, 푸드, 쇼핑 등의 업종에서 5%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실적 조건 없는 0.5% ‘기본 캐시백’ 혜택도 담았다.
카드 디자인은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타사 상품과 차별화했다. 춘식이는 MZ세대를 겨냥한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캐릭터로 지난해 ‘라이언’의 반려묘로 새롭게 등장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MZ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과 선호하는 브랜드에 혜택을 집중한 카드”라면서 “실속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쓴 만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캐시백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