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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도록 지자체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31일 화상으로 진행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안양천명소화 창립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안양천명소화 창립총회는 최대호 시장을 포함해 광명·군포·의왕시장과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청장 등 경기·서울시 8개 지자체장들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모두 안양천을 관할하는 지역의 단체장들로 지난 5월 11일 구로구 초화원에서 안양천을 세계적 힐링명소로 가꾸는데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후 첫 번째 모임인 이날 창립총회에서 최 시장은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게 되면 정원관광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는 물론, 미래가치를 드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환경보전, 시민휴식과 치유 및 문화 소통공간으로도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는 1980년대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오염된 안양천을 2001년부터 시작된 안양천살리기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행정협의회 출범을 기회로 안양천이 다양한 생물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생태하천이자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최대호 시장의 추천으로 이 성 구로구청장이 안양천명소화 고도화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