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 시민대상은 시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1달여 동안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체육, 문화예술, 교육·보건·환경, 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총 21명을 추천받았다.
이중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호(59)씨는 헌신적이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내손2동 새마을지도자, 방위협의회, 청소년 지도위원 및 자율방범대 고문으로 활동하며 야간 자율방범활동과 재난 방지 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봉사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 수상자 유인숙(52)씨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웃어른을 공경하며 남다른 효심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장애를 가진 시모, 남편과 생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인정 받아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박용빈(69)씨는 오랜 기간 의왕문화원에서 서예 강사로 활동 하며 초보 회원들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서예문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의왕백운서예문인화대전을 전국서예문인화대전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 수상자 음영도(53)씨는 의왕시생활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체육인의 화합된 분위기 조성, 생활체육회 모임을 지역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교육·환경·보건부문 수상자인 김승호(40)씨는 전국 최초 ‘기억마루 치매카페’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치매환자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 하는 등 의왕시 치매관리사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발전부문 수상자 김철환(66)씨는 의왕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며 확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경제발전 기여는 물론, 인재육성, 교정, 치안, 출소자 재정착을 위한 취업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교정위원으로 만났던 수용자 99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에 취업시키는가 하면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베풀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자는 2021년 의왕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