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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유리필라델피아반도체펀드 순자산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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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8. 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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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유리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이 8월말 기준으로 유리필라델피아반도체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펀드가 설정된 지 약 1년 8개월만에 달성한 수치로, 설정 이후 수익률(모펀드 기준)은 71%에 달한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가 35%, 나스닥지수가 57% 상승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대표 반도체지수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서, 글로벌 대표 반도체 30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엔비디아, 퀄컴, AMD, TSMC 등이 대표 종목이다.

유리자산운용 측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작년부터 제2의 반도체 빅사이클에 진입한 상태”라면서 “5G로의 통신속도 개선에 따른 스마트폰 교체수요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충이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을 급증시키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전세계 바이러스 쇼크는 비대면 경제를 가속화 시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주로 반도체 기업들이 언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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