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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종합병원, 외식업중앙회 예산지부와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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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9. 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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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족 등 3,600여명의 건강증진으로 지역의료 향상에 기여"
예산종합병원, 외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와 지정병원협약 체결
정병오 예산종합병원장(왼쪽)이 1일 신원철 외식업 예산군지부장과 지정병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산군
충남 예산종합병원은 1일 대회의실에서 정병오 병원장 및 경영본부장, 신원철 외식업 중앙회 예산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예산군지부 회원 및 직계가족의 건강증진과 지정 진료를 통해 예산군 지역의료 복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정병원 협약에 따라 건강보험 진료, 암 검진 본인부담, 채용신체검사, 종합검진, 각종 예방 접종시에 편의를 제공한다.

또 예산군지부 주관 행사시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차 배정 및 응급진료, 질병 예방 교육 및 건강증진관련 강의 등의 요청시 지원해 줄 수 있다.

예산종합병원은 2009년부터 예산군 소재의 행정기관, 기업체, 노인요양시설, 조합 등과 지정병원 협약을 추진해 충남도청, 예산군청, 예산소방서, 노인요양원 등 108개 기관, 시설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관계자는 “예산군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정병원협약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군내 기관, 기업체, 복지시설 등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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