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 앞에 수묵비엔날레 ‘오채찬란 모노크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수묵의 정신과 가치가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깃발이 폭스바겐 ‘비틀’에 세워져 있다.
수묵은 단순한 여백의 미와 먹의 희고 검은 색깔만이 아니라 ‘기운생동’ 검정 흰색 노랑 빨강 파랑의 ‘오방색’이 가진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기에 동양의 미가 결코 지역적 성격만이 아닌 세계적인 미술흐름으로 반영되고 그 가치를 비엔날레를 통해서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의미가 크다./이명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