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ZKW, 멕시코 공장 2배 확장…연간 조명 200만개 생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2010001423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9. 02.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0826143137
ZKW 홈페이지 갈무리.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가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ZKW는 2016년부터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자사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 부지를 2만1000㎡ 늘려 총 3만5000㎡ 생산 면적을 갖춘다고 2일 밝혔다.

또 멕시코 공장에서 신규 인력 600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1600명까지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ZKW 멕시코 공장은 BMW를 비롯해 포드 링컨, 제네럴 모터스(GM),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에 공급하는 헤드램프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량은 200만개가 될 전망이다.

ZKW는 “공장 증설 건설 방식은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했으며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설계,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분야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2018년 인수한 오스트리아 ZKW는 올해 초 기준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향후 3년 물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역대 최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 전장사업의 전체 수주잔고는 약 60조원이며 ZKW의 비중이 20%를 넘는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