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부천에 문열고 업무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3010001658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03. 08: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천,광명,김포,시흥시 200만명 89,000개 기업 인적자원개발 서비스 제공
clip20210903063758
2일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개청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제공=부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문을 열고 업무에 돌입했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청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하고 김경협 국회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강병일 부천시의회의장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 신설로 경기서부지역 소재 200만명, 8만9000개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켜 각종 민원처리를 위해 인천 및 수원 등 원거리로 가지 않아도 공단의 인적자원개발 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어수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HRD사업 거점기관 부재로 지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지사 신설은 현장중심 고객서비스와 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서부지사 신설로 기업 인적자원개발역량을 통해 기업경쟁력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HRD중심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덕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천시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가 신설돼 부천시 주민을 비롯한 경기서부권역의 주민들이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병일 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좋은 회사가 늘고 인재들이 부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부천시와 함께 부천시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는 경기서부권역을 중심으로 근로자 평생학습지원, 자격검정, 외국인근로자 고용지원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서 지역 내 HRD 현장서비스 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