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168명·비수도권 5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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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09명 늘어 누적 25만7110명이 됐다. 전날(1961)보다 252명 줄면서 17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75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5명 등 수도권이 116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9.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77명, 부산 58명 대구 52명 등 507명(30.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31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744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598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만659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으로 전날(371명)보다 4명 줄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30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다.
한편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3일까지 한 달 연장키로 했다.
다만 오는 6일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 매장 내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하고,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낮 시간대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한 6명, 오후 6시 이후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3단계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대 8명(미접종자 4명, 접종자 4명)까지 만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