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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올해 총 64개 분야에 주민참여예산 10억 6600만 원을 투입, 지난 8월말 기준 55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완료된 사업은 지하보도 조명 설치와 하천변 계단벽화, 하천변 산책로 꽃길조성, 무단투기 방지용 조명설치,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신설 등으로 모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들이다.
안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도 최근 올 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상태를 짚어보고 알찬 마무리를 다짐하는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8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영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각종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돼 다행스럽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남은 9개 사업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추진부서의 분발을 당부했다.
서정미 위원장은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고 주민 삶을 향상시키게 돼 보람되게 생각한다.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도 알차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더욱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업이 무리 없이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울러 내년도 사업에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