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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면등교 첫날 중학생 21명 코로나19 집단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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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9. 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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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1명 같은학교 1.2학년생
광양시청 산림소득과 '일시폐쇄'
방역당국, 유초중고 온라인 수업 전환
광양시 보건소
전남 광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전경.
전국적으로 전면등교 첫날인 6일 전남 광양시에서 주말사이 학생 21명을 비롯한 23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광양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확진자가 23명 발생했으며 중학생 21명, 학부모를 비롯한 2명이 감염됐다. 확진된 중학생 21명은 광양중학교 1학년생 20명과 2학년생 1명으로 알려졌다.

광양시 방역당국은 자세한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중심으로는 조사 중으로 다수 확진자가 발생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점심시간 제외)까지 광양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광양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3일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광양읍 모 PC방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19검사를 당부했다. 확진학생 학부모가 근무하는 광양시 산림소득과가 ‘일시폐쇄’ 돼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광양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광양지역 유초중고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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