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남사랑상품권 전국 군 단위 최대...올 1057억 판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7010003611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9. 07.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10월 월100만까지 10% 할인판매
해남군
명현관 해남군수(왼쪽 두번째)와 관계자들이 해남사랑상품권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제공=해남군
전남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전국 군 단위 최대인 1057억원을 달성했다.

해남군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상품권 판매현황 결과 해남사랑상품권이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판매액 중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에서 구입한 일반판매액이 882억원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해 주민들의 생활속에 지역상품권 사용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민공익수당과 공직자 포상금 등 정책발행분은 174억원을 차지했다.

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역상품권의 활발한 유통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국비 113억여원을 확보해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 3400여개의 생활밀접형 가맹점을 다수 확보하고 휴대성 향상을 위해 카드상품권 도입하는 등 주민들이 가장 편리하게 지역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10% 할인구매한도 상향과 함께 상품권 구매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부터는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 가능한 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을 7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구매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노력으로 해남사랑상품권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10% 할인판매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은 국·도비 지원 혜택을 받아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은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