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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은 7일 사내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지역아동을 위한 실내숲 환경조성, 해외빈곤아동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등 친환경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사내 텀블러 사용 캠페인은 일회용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KB저축은행은 또 사내 텀블러를 별도로 제작하기도 했다. KB저축은행은 캠페인이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텀블러를 사내에 비치하고, 일회용컵 구매를 제한했다. 사내 텀블러 사용 독려를 위해 업무용 PC에 자동팝업 메시지를 적용하는 등 환경보호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환경보호서약서’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이나 에코백 활용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내 친환경 생활로 절감된 일회용품 구매비용은 아동을 위한 실내숲 환경 조성과 태양광 랜턴 제작에 쓰인다.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총 72그루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실내 숲을 가꾼다.
이 밖에도 해외 에너지 빈곤국 아동의 야간학습지원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전기공급이 부족해 어두운 밤을 보내야 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가정 251개소에 전달된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내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발생을 줄여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