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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왕시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의왕시에서 제출한 조례안 16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이어 박형구 의원과 송광의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간사로 선임했다.
오는 8일부터 6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보다 583억 원이 증가한 6616억 원의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윤미경 의장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으로 의왕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된 것과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의회도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청각 언어장애인들의 알권리 충족과 의정 참여를 위해 지난 5월 의왕시수어통역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장의 회의 내용을 수어 통역으로 생중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