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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왕시와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는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기존과 달리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박람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진로를 주제로 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진행된다.
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진로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청소년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