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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태국-라오스 공항 관계자에 온라인 항공 보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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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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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10월 베트남 교육에 이어
2023년까지 개도국 공항 관계자에 교육
항공보안-비행장 안전 등 교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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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5일간 항공보안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태국과 라오스 공항 관계자들에 전수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태국 및 라오스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시스템 운영 노하우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및 라오스 민간항공청 직원 15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사내강사 전문 강의를 통해 항공보안 관련 규정 및 항공보안 수준 개선을 위한 노하우 등을 전달하였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보안경비, 보안검색, 일반지역 보안 등 각 국가별 공항 운영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실행계획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과정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공사가 이번에 진행한 항공보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진행하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공항 보안 항행 시스템 개선 연수사업’ 일환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개발도상국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비행장 안전, 항행안전 분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보안문화의 해’에 해당하는 만큼 공사는 올해 1년차 교육에서 공항운영 핵심가치인 항공보안 관련 교육을 진행해 개발도상국 공항 보안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10월에는 베트남 민간항공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항공보안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김경욱 사장은 “앞으로 개발도상국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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