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중한 결단에 감사"
캠프서 공동상황실장·농어업 먹거리 미래본부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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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어 “그동안 정치인이자 행정가로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며 성과와 실적으로 증명해 낸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또 “4기 민주정부 수립을 통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정방향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이 후보야말로 당당하게 국민의힘과 맞서 이겨낼 수 있는 대한민국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더미래 출신 의원 중 박홍근·이해식 의원 등은 이 지사 캠프에서, 더미래 원년 멤버인 홍익표 의원 등은 이낙연 캠프에서 역할을 맡고 있다. 김성주 의원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선거 캠프에서 활동 중이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위 의원이 함께하니 제주에서 아주 부자가 된 느낌”이라며 “위 의원의 소중한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환영했다.
이 지사는 “위 의원은 캠프에서 공동상황실장과 농어업 먹거리 미래본부장을 맡아 식량안보 산업인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정책을 챙겨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 의원은 7일자로 임기가 만료돼 더미래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