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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어르신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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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9. 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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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1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은 ‘건강하게 껍질째 드세요’를 주제로 유기농 발아현미, 비정제 설탕, 교육자료로 구성된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자료에는 노인 생애주기 영양과 식생활 환경을 고려해 노인들이 주로 섭취하는 백미와 백설탕을 현미와 비정제 설탕 등 껍질째 먹는 식재료로 바꿔 사용하도록 정리해 놓고 있다.

이는 식품의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된 각종 미네랄, 비타민, 칼슘 등이 노인의 면역력 향상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껍질 속 식이섬유가 혈당조절 및 소화기능에 도움을 줘서 비만, 당뇨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원대상으로 안양, 군포, 의왕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음식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르신들 816명으로, 각 시니어클럽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생과 학부모, 영양교사, 취약계층,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 식재료 공동구매, 품질기준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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