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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전 마친 벤투호 소집해제…손흥민 부상은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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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9. 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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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지시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YONHAP NO-4188>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2차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날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 경기를 끝내고 나서 현장에서 모두 소집해제됐다.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에 대비해 10월 4일 재소집된다. 벤투호는 10월에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시리아 홈경기(7일)와 4차전 이란 원정(12일)에 나선다. 이란과 4차전은 최종예선 첫 원정이다

벤투호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라크(0-0무)와 레바논(1-0승)을 상대로 2연전을 펼쳤다. 승점 4점을 획득한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2연승을 달린 이란(승점 6)에 이어 조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황의조(보르도), 손준호(산둥 타이샨), 남태희(알두하일), 이재성(마인츠), 주세종(감바 오사카),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문환(LA FC),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등 대부분 해외파 선수들은 이날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황인범(루빈 카잔)과 김영권(감바 오사카)은 9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레바논전 엔트리에서 제외된 손흥민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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