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보안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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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연 2% 통장 등 토스뱅크 서비스는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자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이날부터 만 17세 이상 모든 토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뱅킹 서비스 사전 이용 신청을 받는다. 토스 앱 내 홈 화면 배너 또는 전체 탭의 ‘토스뱅크 사전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순서대로 토스 앱 알림을 받으면 통장과 체크카드 가입 절차를 밟고, 서비스 정식 출시 전 토스뱅크의 새로운 뱅킹 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사전신청 페이지를 공유하면 본인의 순서가 더 빨라진다. 추후 공개될 대출 상품도 일반 고객보다 먼저 접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이날 처음으로 ‘조건 없이 연 2%’ 토스뱅크통장을 공개했다. 가입 기간이나 예치 금액 등 아무런 제한 없이 수시 입출금 통장 하나에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수신 상품이다. 사전신청으로 먼저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또한 전달 실적 조건 없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객이 먹고, 마시고, 타는 생활밀착형 가맹점 5대 카테고리(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즉시(대중교통은 익일) 카테고리별로 300원씩 매일 캐시백 받는다. 매달 최대 4만6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 금액의 3%를 즉시 캐시백 한다. 송금 수수료는 물론 국내외 ATM 입·출금 수수료도 무제한 무료다. 내년 1월 말까지 적용되는 첫 번째 시즌 혜택이다. 시즌마다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새로운 혜택으로 바뀔 수 있다.
토스뱅크카드는 보안성도 강화했다. 카드번호를 카드에 써넣는 대신 토스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돈을 맡기는 고객이 어느 은행 어떤 상품이 더 나은지 직접 비교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상품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새롭게 설계한 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