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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433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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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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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54명·경기395명·인천151명 등 수도권 1100명
충남58명·대전39명·부산35명 등 비수도권 442명
신규확진 1천755명, 주말 두번째 규모<YONHAP NO-3485>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33명 늘어 누적 27만4415명이 됐다. 전날(1755명)보다 322명 줄었지만,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급감하면서 확진자 수도 대폭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긴 어렵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0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등 수도권이 110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등 309명(21.9%)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15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353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99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6096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으로 전날(351명)보다 9명 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36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6%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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