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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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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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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금형단지 내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 공급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위치도./제공=대전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7필지, 공급면적 1만1186㎡)에 대해 이날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8필지, 공급면적 7,411㎡)에 대해서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을 진행한다.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

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억1900만원이며 3.3㎡당 평균 242만5000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억9900만원이며 3.3㎡당 평균 360만6000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해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조성토지의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를 토대로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중부권 금형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1017㎡에 899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분양 중인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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