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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권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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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9. 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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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5 보도사진_사랑의 추석나눔 최종 (1)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상단 가운데)이 한국 구세군 및 금융회사 관계자들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활동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대표이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이사 사장,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 한국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IBK 기업은행 조민정 홍보브랜드본부장./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한국 구세군 및 금융회사들과 함께 전통시장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4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총 9000만원 상당이다. 참여 금융사는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4개사다.

이날 ‘동네시장 장보기’를 이용하여 생필품을 직접 구매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방문객 감소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힘과 위로를 얻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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