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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2만8223명 추가돼 누적 35413만451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9%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4만3010명 △모더나 17만5050명 △얀센 9913명 △아스트라제네카(AZ) 250명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31만2896명이다. 이 중 28만4514명은 화이자, 1만5936명은 모더나, 2533명은 AZ를 맞았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AZ 백신 접종 완료자 중 425명은 1차 접종 때 AZ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했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2003만617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9%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AZ 1032만2095명(교차접종 158만354명 포함) △화이자 885만8515명 △모더나 91만9725명,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대상자(2728만6639명) 중 70.3%가 1차 접종, 32.5%가 2차 접종을 마쳤다. AZ 백신의 경우 접종 대상자(1184만9140명) 가운데 93.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7.1%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501만4592명) 가운데 74.9%가 1차 접종을 끝냈고, 2차까지 접종률은 18.3%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42만1328명) 가운데 97.7%가 접종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