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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경로당 4곳 대상 쿨루프 시범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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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9. 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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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프 작업(21. 9)-2
안양시는 시 소유 4개 경로당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루프Cool Roof)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루프Cool Roof) 시범사업을 지난 15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4개 공공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쿨루프 시범사업은 햇빛과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 색상의 페인트를 지붕에 시공, 태양광 복사열을 반사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여름철에는 냉방에너지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가져오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쿨루프 시범사업 대상 경로당은 시 소유의 중앙경로당, 내비산경로당, 안양7동 경로당, 늘푸른경로당 등 4곳이다.

이번 쿨루프 시범사업은 관내 소재 향토기업인 ㈜노루페인트와 융창지구 건설업체인 현대건설(주)이 사회적 공헌으로 참여, 차열페인트와 기술 인력을 지원해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루페인트와 현대건설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타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쿨루프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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