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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소통위해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특별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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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9. 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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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특강
군포시는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를 초빙해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정서적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인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은 자녀를 둔 부모님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요즘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전하게 된다.

강연은 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함께육아’의 세 번째 강연으로 ‘군포시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강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강연 감상평 이벤트도 군포시도서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다.

군포시 최재훈 특화사업과장은 “소중한 내 아이를 돕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해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들과 정서적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교수는 현재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어버린 것들’ 등이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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