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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기길운 대표이사와 8개 산하시설 시설장, 재단 내부 TF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인 한도희 청파청소년연구원 원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재단 중장기 주요 운영 전략으로 4대 전략목표 17개 핵심과제가 제시된 가운데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 실질적 청소년 참여 기반 조성, 청소년 주도 미래역량개발 지원체계 고도화, 청소년 상담·보호 복지체계 고도화 등이 도출됐다.
또 전략별 주요 과제로는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역할 강화, 소통 중심 홍보 마케팅 운영체계 구축, 안양형 지역사회 참여활동 모델 개발, 위기청소년 지원 시스템 고도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춘 온·오프라인 활동이 결합된 이른바 ‘블렌디드(혼합형) 청소년 프로그램’개발 및 운영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재단은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길운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된 만큼 향후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내 정책 플랫폼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