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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8시 와~스타디움에서 손흥민과 황의조, 김민재, 황희찬 선수 등 벤투호 최정예 멤버가 출격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이 치러진다고 28일 밝혔다.
와~스타디움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 당시 3만명 관중 앞에서 대한민국이 레바논전에서 승리했던 곳이다.
1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2차전 레바논 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승점 4점을 쌓아 이란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있다.
다음 달 시리아전을 제외하고, 두 번의 홈경기와 다섯 번의 원정경기를 남겨놓은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오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지친 시민들이 축구로 일상에 활력을 찾고, 나아가 축구대표팀이 와~스타디움에서 승리를 거두는 멋진 선물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은 지난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차 그린스타디움(Green Stadium)상에 선정되며 그라운드 관리 상태를 인정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