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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사벌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한 대표가 수익금 일부를 북부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육형제 정육점 박장배 대표. 박 대표가 후원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은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이미경 재무국장을 만나서부터다.
평소 우리나라가 갈수록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노인복지분야의 발전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이 국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부터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착한가게로 등록해 매월 정기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별도로 총 31회에 걸쳐 사골(1048만원 상당)을 지역 어르신들을 후원하며, 몸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장배 대표는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형편으로 영양가 높은 식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나눔 문화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육형제에서 전해준 따뜻한 관심은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영양제가 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장배 대표는 평택시 비전점(평택시 평남로 929 우리타워 1층), 용죽점(평택시 용죽3로 19)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