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도 지난달 대비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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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분석해 보면 가족, 지인, 동료 등을 통해서 전파된 소규모 감염 비중이 46.8%를 차지하고 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확진자 비율이 41.7%로,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이 같은 비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조직역량을 총 동원해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공표했다.
윤 시장은 먼저 500명 규모의 특별 기동 방역반을 편성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동별, 지역별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일상에서의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유사 변종 유흥업소에 특별사법경찰관과 경찰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히 사법조치 하고 특히 업소 이용자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반드시 입원비, 치료비 등 구상권을 행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확진된 시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는 불이익 조치를 취하는 등 접종 완료율을 높이기 위해서 공직 분야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를 일부나마 해소하고,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오는 10월 9일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내에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겠다고 했다.
윤 시장은 “1년 8개월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안산시는 80%의 접종률을 돌파하며 경기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산시 공직사회가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