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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의 초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쳤다.
최지만은 지난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이후 15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3회엔 무사 1루 기회에서 병살타로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