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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던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위생 관련 방송 보도로 고객, 가맹점주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생산 설비에 대해 미흡하게 관리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개선을 위한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던킨 전 생산센터에 대해 식약처의 점검이 진행 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던킨이 전한 선제적 조치는 △이번 주 내 전 사업장 및 생산 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 점검 실시 및 보완 △즉시 전 생산설비에 대한 세척주기를 HACCP기준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 강화 △4일부터 전 생산 시설에 대해 글로벌 제3자 품질 검사 기관을 통한 위생 점검 실시 예정 △11월 초 노후설비에 대한 교체 및 추가 등이다.
또한 이번 사태로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유발됨에 따라 상생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도 전했다.
던킨 측은 이러한 위생관리 강화 활동과 별도로, 보도 내용 확인 과정에서 제보 영상에 대한 조작 의심 및 식품 테러 정황이 발견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던킨에 따르면 제보자로 추정되는 직원은 소형카메라를 몰래 반입해 영상을 촬영했으며, 고의성을 가지고 이물질을 제품 반죽에 투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던킨은 이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이미지] 던킨 로고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01d/2021100101000096100005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