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연장 제한 등 다양한 징수방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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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말 기준 외국인 체납액은 1894명에 3849건·5억5400만원으로 이 중 자동차세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합계가 3억 2300만원으로 전체 외국인 체납액의 58.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언어 장벽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외국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4명(중국어능통자 3명, 베트남어능통자 1명)을 체납관리원으로 추가 채용해 특별정리 기간 동안 체납된 외국인에게 맞춤형 외국어 안내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3곳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작성된 납부 안내 리플렛와 배너를 설치하고 외국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키로 했다.
반면 고질·상습 체납 외국인은 출국 비용 관련 외국인 전용 보험을 11월까지 압류해 추심하고 수원지방 출입국 관리소를 통해 비자 연장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