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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제100대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 선출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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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1. 10. 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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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olitics <YONHAP NO-4992> (AP)
기시다 후미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4일(현지시간) 제100대 일본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사진=AP 연합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주도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4일(현지시간) 제100대 일본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재는 이날 중·참의원 본회의에서 치러진 총리대신 지명 선거에서 제100대 총리대신으로 선출됐다.

기시다는 곧장 내각을 조직하고 총리 임명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이날 밤 내각이 정식 출범하게 된다.

앞선 스가 요시히데 정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지율 하락세를 이어갔고, 결국 출범 1년여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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