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중학교의 축구부와 관련, 지난 2일 이후 학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대전 유성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지난 2일 이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북 경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현재까지 학생을 중심으로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양주시 포장상자 제조업체에서는 지난 1일 이후 종사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동두천시 염색가공업체와 관련해선 종사자 21명이 확진됐다. 경기 이천시의 농산물유통센터에서는 지난 1일 이후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도봉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39명이 됐고,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46명이 됐다.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사례에선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17명으로 불어났고, 경북 영천시 제조업체에서도 12명이 늘어 현재까지 50명이 확진됐다.
대구 달서구 의료기관(누적 20명), 대구 서구 음식점(18명), 부산 서구 목욕탕(누적 14명), 울산 동구 종교시설(16명), 경남 양산시 공장(56명) 사례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늘고 있다.
대전 동구 노인전문병원(누적 14명), 광주 광산구 제조업(45명), 전남 화순군 고등학교(16명) 사례에서도 접촉자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추가로 나왔다.
지난 22일부터 이날 0시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는 3만2089명으로, 이 중 36.1%에 해당하는 1만1594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75명 늘어 누적 32만1352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으로 전날(348명)보다 2명 줄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