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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과거 치매에 걸린 아버지의 병수발 과정과 치매에 대한 소뇌를 밝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지난 5일 성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치매예방 건강운동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친절한 대호 씨, 치매를 부탁해’란 제목으로 강연대에 올랐다.
최 시장은 강연을 통해 안양시는 지난 2019 만안·동안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후 원스톱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인종합복지관·약사회와 치매환자서비스 업무협약,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휴머니튜드 케어 제작, 치매어르신 Iot 안심플릿폼 구축,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두뇌청춘교실 개설, 내가 그린(Green) 기억교실 등에 대해서도 그 역할을 자세히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 중 ‘휴머니튜드 케어’는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전국 치매안심센터로는 최초로 제작 TV를 통해 방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자랑했다.
최 시장은 “치매는 환자와 그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구성원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해야 치유될 수 있다”며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해담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