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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독거노인·장애인가정 ‘위기순간’ 응급장비 활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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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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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활용 응급장비 296대 신규 보급 예정
담양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정내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용 응급장비를 시험해보고 있는 노인가정.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응급장비 659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하반기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296대를 신규 보급할 예정이다.

지역내 상시보호가 필요한 기초연금 수급자 이하 독거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사무소, 수행기관(담양군노인복지관,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2014년부터 응급호출기, 화재·활동센서 등을 갖춘 장비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를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또 응급상황 관리 인력을 기존 응급관리요원에서 생활지원사까지 확대해 상시 안전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촘촘한 안전 확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장비 보급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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