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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으로 백신접종률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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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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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안산시,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얀센백신 활용 (2)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운영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산업단지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백신버스’는 병원이나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노동자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백신버스’는 한번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백신을 접종하며 접종대상은 만 30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미등록 외국인(불법 체류자)도 접종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미등록 외국인은 만료된 여권)을 지참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접종 받으면 된다.

사업장근무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분증명서류 없이 사업장에서 발급된 서류만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백신버스’가 안산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산업단지 내·외국인의 백신 접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외국인 1명 이상 근무 50인 미만 사업장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 공단 내 임시 선별 검사소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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