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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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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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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은 8일부터 10일까지 함양 산삼항노화 엑스포에서 자연휴양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양삼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함양 산삼항노화 엑스포 행사장 내 ‘신나는 자연물 공예’ 체험부스에서 진행한다.

휴양림 서부지역팀은 산림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 의견을 청취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 면제,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 등 올해의 산림청 규제혁신 우수 사례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자연휴양림 예약 및 이용 등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휴양림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지리산자연휴양림 공동으로 제공하는 ‘신나는 자연물 공예’ 체험은 나뭇가지, 연밥을 이용한 부엉이, 발레리나, 목걸이 등 만들기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최종원 국립자연휴양림 서부지역팀 과장은 “산림청의 새로운 규제혁신 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국민의 여가 생활과 밀접한 휴양림이 좀 더 많은 국민께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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