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이달 공공분양·임대주택 730가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7010003509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10. 07.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영종 A-10블록 공공분양, ‘국민평형’ 84㎡형 600호 공급
옹진연평·하동광평지구 국민·영구임대주택 130호 이달 말 공고
LH_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서 총 3개 단지, 73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600가구 △국민임대 110가구 △영구임대 20가구며, 인천광역시·경상남도에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교,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인천영종 A-10블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공항철도 운서역(0.75km)이 위치하고 있으며, 제3연륙교(개통 예정), 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등이 인접해 우수한 학군 역시 장점이다.

공급주택은 △84A㎡형 414가구, △84B㎡형 186가구, 총 600가구이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할당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이하 가구기준 436만원)이하, 총자산가액 2억 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원대상 한부모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30% 수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총자산가액 2억 15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고, 신청자격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는 우선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옹진연평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서해 5도 중 하나인 연평도에 건설되는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이달 말 공고 예정이다. 2022년 말 입주 예정이다.

‘하동광평 1블록’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이달 말 공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