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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세계는 최근 홈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수집하거나 재테크하는 등 아트 콜렉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매장 내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국내와 해외 미술계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의 페인팅 원화와 에디션 작품 100여점을 소개한다.
특히 데미안 허스트의 출품작인 ‘The Virtues(더 버츄스)’는 올해 발표된 작품으로 활짝 핀 벚꽃을 통해 싱그러운 봄날의 즐거움을 표현한 8점 세트다.
이 외에도 데이비드 호크니의 2014년 포토 드로잉 작품 ‘The Red Table(디 레드 테이블)’과 2019년 아이패드 드로잉 작품인 ‘My Window(마이 윈도)’ 시리즈도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호경 신세계백화점 갤러리담당 상무는 “미술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과 미술 감상을 함께 하는 블라섬 아트페어를 또 한번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 된 쇼핑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