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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1만사랑회, 구미시에 남자중증장애인 공동생활관 건립비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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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1. 10. 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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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있는 (사)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사진 오른쪽>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전 한국세무사회장)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시와 함께 남성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활관 ‘석성 나눔의 집 7호점’ 건립을 위한 2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구미시 도개면 옛 동산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될 ‘석성 나눔의 집 7호점’은 내년 5월 준공이 목표다. 남성중증장애인 3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7호점 건립비용은 회원들이 모은 기부금 1억원과 특별후원자 김화자(77·성남시)씨가 쾌척한 1억원 등으로 마련했다. 석성1만사랑회는 지난해 여성중증장애인생활관(석성 나눔의 집 5호점) 건립에 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석성1만사랑회는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중중장애인을 위한 공동생활관 등 시설을 건립해 오고 있다. 충남 논산 1호점(201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6호점인 강원도 양양군 정다운 마을을 취사시설을 완비한 바 있다. 석성1만사랑회 후원회원은 국세공무원·세무사·회사원·대학생 등 500여명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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