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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8m 이상 교회 첨탑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물 정기점검 매뉴얼을 활용해 첨탑 지지 볼트풀림와 기울기·흔들림·첨탑지지 콘크리트 균열 여부 등 첨탑 전도 방지 위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시는 점검결과 관리상태가 부실하고 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첨탑은 위험요소를 사전 보수·보강 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카드를 작성해 상태별 등급을 부여·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첨탑은 설치 후 소유자 점검 등 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나 대부분 관리가 소홀한 상태”라며 “태풍에 의한 전도 등으로 인근지역 전기선과 통신선 단선으로 전기 공급 중단, 통신 마비 등 사고 우려가 다분해 이번 안점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