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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충남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 연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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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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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2021 박물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연말까지 충남 소재 공·사립박물관(온양민속박물관, 한국자연사박물관, 한국식기박물관, 한국도량형박물관, 보령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기획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부여박물관 협력망 사업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역 공·사립박물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립부여박물관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과 교구재를 지원해 공·사립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도모하기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향 피우기 체험과‘신비로운 팝업 향로 놀이북’을 만들어보며 백제금동대향로를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각 해당 박물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중심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와 더불어 문화공연으로 한국자연사박물관 ‘공룡 청운이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 여행’ 한국식기박물관 ‘상생의 비나리’ 한국도량형박물관 ‘밸런싱 콘서트’ 보령박물관 ‘목짧은 기린 지피’도 펼쳐진다.

교육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은 아래 일정을 확인해 각 박물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여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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