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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 연고 프로농구선수단 응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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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10. 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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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제2본점 체육관 지원
대구은행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대구 연고의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선수단을 찾아 응원했다. DGB금융은 선수단이 훈련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제2본점 체육권을 지원키로 했다. 김태오 회장(가운데)이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김태오 회장이 대구체육관에 방문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선수단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연고지인 대구에 10년 만에 프로농구단이 창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말부터 시작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대구시의 좋은 에너지를 받아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DGB금융그룹은 2021~2022시즌 동안 선수들이 차질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DGB대구은행 제2본점 내 체육관을 지원한다. 제2본점 코트는 위치상 선수들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최적의 장소이자 독립된 공간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7일 대구시를 연고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했다. 10월 9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10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은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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