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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연고지인 대구에 10년 만에 프로농구단이 창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말부터 시작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대구시의 좋은 에너지를 받아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DGB금융그룹은 2021~2022시즌 동안 선수들이 차질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DGB대구은행 제2본점 내 체육관을 지원한다. 제2본점 코트는 위치상 선수들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최적의 장소이자 독립된 공간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7일 대구시를 연고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했다. 10월 9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10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은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