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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쌍개울 일대 문화공간 조성..안양천 명소화 사업으로 세계적 힐링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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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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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개울광장 문화공간 조성(21. 10)-1
안양시는 안양천 쌍개울 광장에 문화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제공=안양시
전국 최고의 자연형 하천으로 거듭난 안양천 쌍개울 일대에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안양시는 안양천과 학익천이 만나는 비산동 쌍개울 일대에 문화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3억원을 들여 새롭게 조성한 쌍개울 문화공간에는 215㎡규모의 그늘막이 설치되고, 데크를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광장 중앙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을 원형모양으로 조성했으며, 512㎡ 규모에 널따란 잔디도 식재해 녹색의 신선함도 선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쌍개울은 자전거 하이킹 족들을 비롯해 하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만남의 광장”이라며“이번 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안양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각광받는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5월 안양시를 비롯해 경기·서울 7개 지자체가 안양천명소화 협약을 체결해 세계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관내 안양천변 명소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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