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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인센티브도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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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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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보상금, 노후사업장시설개선, 1대1 맞춤형 컨설팅, 업소홍보 지원까지
2-구 유성구4
유성구청
대전시 유성구는 오는 15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을 위해 대상 업소를 모집하고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유성구는 현재 총 40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서민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추진하고 외식업소와 이·미용실,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품질, 서비스 등의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격을 유지한 업소에 대해 물가안정기여 보상금을 1곳당 20만원씩 지원한다.

또 구가 추진해온 디지털골목식당 사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및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종합적으로 진단해 줄 뿐 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지역물가안정에 앞장서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리며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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