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교육청, 내년도 특수학교 신입생 346명 선정·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12010005926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12. 12: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교 대전교육청4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본청에서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 등을 위한 대전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특수학교 신입생 346명 선정·배치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배성근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유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까지의 당연직 4명과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현장 특수교사·사회복지전문가, 변호사, 의사, 특수교육과 교수, 학부모 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및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시 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통합교육이 요구되는 일반 고등학교 신청자 139명을 심의하고 장애 정도에 따른 지원 강도를 고려해 일반학급에 35명, 특수학급에 96명, 순회학급에 8명을 선정·배치했다.

이중 특수목적고 신청 학생 3명은 해당 학교 입학전형에 합격 후 배치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신청자 209명은 장애 영역별로 설립돼 운영하는 6개 특수학교에 각각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영역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배치했다.

배성근 대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장(부교육감)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정도·발달특성,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